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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5-26

조회수7,228

제목

최고급 바텐더 김말자

 김말자양은 최고급 강남 바에서 10년 차 바텐더로 근무 중 입니다. 고등학교 갓 졸업 후 갔던 것이 인연이 돼, 일정기간 바텐더 수련 후 정식 바텐더로 취업하여, 지금은 모든 손님이 대화를 원하는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강남 최고의 바텐더가 된 것이죠

  

 그런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손님들이 권유하는 고급 술들을 거부하기 어려워 한 두잔 씩 받아먹다 보니, 이 술들이 쌓여 이상신호가 온 것입니다. 피부는 검어지고, 아무리 관리해도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피부미인은 간 미인이다.’라는 주변 얘기가 그제야 이해됐습니다.

 

 손님 응대를 위한 술들을 마다할 수 없었던 김말자양은, ‘이렇게 정상에서 하차해야 하나?’라는 시름에 빠졌습니다. 몸 상태는 더욱 악화돼 한 두 잔의 술에도 구토를 하기 일쑤였습니다.

 

 꼭, 강남에 아파트를 장만하겠단 꿈도 잠시,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 경력의 주방 이모님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요즘 너 왜 그렇게 안 좋아 보여?” 어쩔 수 없이 속사정을 털어놓았는데요, 한번 믿어보라며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그게‘면역이’였습니다.

 

 “이게 뭔데요, 이모님?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여러 가지 먹어봤는데, 이것 만한 게 없더라. 제품이 하나뿐이라 ‘여기에 뭔가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적중했지. 제품 하나로 성공하겠다는 놈들이 미친 거 아니면 특별한 거 아니겠어? 가격도 아주 저렴하더라고.

 

 바로 주문하여 먹어본 ‘면역이’. 그 뒤로 김말자 양의 삶은 참으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얼굴이 샤방해져 좋은 일 있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손님들도 “사실 김 바텐더가 얼굴이 안 좋았을 땐 우리가 얘기를 못 하겠더라.”며 진심 어린 말을 해줬습니다.

 

 ‘면역이’를 먹고 나서, 다음날 정오에 깼던 습관이 없어지고 아침부터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이제는 오전에 헬스클럽도 다니며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밤샘으로 반나절을 잠으로 때웠던 김말자양, 김말자양은 하루를 이틀로 사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일류 최고에 도전하는 김말자양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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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