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전업주부입니다. 출산하고 애를 키우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체력적으로 힘든 걸 느끼고 전 저만 힘들고 지치는 줄 알았는데,
남편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는지
요즘 부쩍 지친 기색을 많이 드러내드라구요.
제가 그 동안 애 키운다고 남편 힘든 건 생각지도 못하고
너무 못 챙겨 준 것이 미안한 마음에 몇 일 간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면역이를 알게 되어 남편선물로 구입 하게 되었어요~
남편에게 건강을 챙겨주는 것만큼 좋은 선물을 없는 거 같아요.
지금 남편이 복용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피로감이 줄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며
좋아하는 남편에게 잎으로 꾸준히 챙겨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건강의 기초인 면역력도 좋아진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인
거 같아요~
깔끔하고 위생적인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고,
제품 케이스가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싶네요.
다음에는 양가 부모님께도 챙겨드릴 생각입니다.
후기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