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님 건강이 더욱 걱정이 되요.
일흔이 넘으시니 많이 쇠약해 지신 게 딱 느껴지네요.
면역력까지 안 좋으시니 두 분다 기침과 콧물을 달고 사시네요.
요즘 바이러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다고 하니
더 마음 졸이게 되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설에 한약을 한 첩 해드렸는데,
먹기도 불편하고 써서 못 먹겠다고 안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먹기도 편하고 면역력 건강에 좋은 제품을 알아보다가
지인에게 추천 받은 면역이를 구입해 보내드렸더니
먹기 편하다고 하시며 요즘 꾸준히 잘 드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님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챙겨 먹이려고 하나 더 구입했네요.
요즘에 제가 부모님이나 식구들에게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잘하기, 면역이
꼭 챙겨 먹기예요.
바이러스로 불안한 요즘 모두 면역이로 면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