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니 더욱 더 보기 힘든 신랑..
평일은 평일대로, 주말엔 두 아이의 아빠로 하루하루 쉴새 없이 보내고
있고,
내년이면 40대에 접어드는 신랑인지라 피로가 한번 쌓이면
정말 오래가는 걸 보고 있자니 더욱 마음이 짠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엔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인지라 더욱더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아
신랑을 위해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면역이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밖에서만 아니라 집에서도 자주 술을 즐기기 때문에
늘 간 건강이 신경 쓰이곤 했거든요.
아침도 제대로 잘 챙겨먹지 못하고, 점심은 인스턴트나 간단한 한끼로
해결하고
잦은 회식과 술자리까지 갖게 되니 체력이 버텨내질 못하는데
그런 신랑에게 도움이 되어준다고 하니 한편으로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간이 건강해야 활력이 넘치게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더 늦기 전에
면역이를 챙겨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용 보름 정도 되었는데 늘 피로를 느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신랑에겐 더더욱 고마운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어디서든 잊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어
정말 간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